소파에 기댄 어린애 소나길 기다리네
밖은 견딜 수 없이 더럽다고
이불 밖이 두려워 잠에 들지만
창밖엔 벌써 해가 떴네, 조금씩 뜨거워지네
끝없이 달리는 저 사내, 수평선을 바라보네
멈추는 법을 나는 잊었다고
이런 내가 두려워 밤새우지만
창밖엔 벌써 해가 떴네, 조금씩 뜨거워지네
희미하게 빛나는 저 선들은 시간인가?
아니면 우리의 얼굴인가?
내가 영원히 잠들이 쓸쓸한 묘비 앞엔
더는 그 누구의 죽음도 없기를
너드커넥션(Nerd Connection) - 파블로 Pablo Lyrics
너드커넥션(Nerd Connection) - 파블로 Pablo Lyrics
Offici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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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manized
소파에 기댄 어린애 소나길 기다리네
밖은 견딜 수 없이 더럽다고
이불 밖이 두려워 잠에 들지만
창밖엔 벌써 해가 떴네, 조금씩 뜨거워지네
끝없이 달리는 저 사내, 수평선을 바라보네
멈추는 법을 나는 잊었다고
이런 내가 두려워 밤새우지만
창밖엔 벌써 해가 떴네, 조금씩 뜨거워지네
희미하게 빛나는 저 선들은 시간인가?
아니면 우리의 얼굴인가?
내가 영원히 잠들이 쓸쓸한 묘비 앞엔
더는 그 누구의 죽음도 없기를
밖은 견딜 수 없이 더럽다고
이불 밖이 두려워 잠에 들지만
창밖엔 벌써 해가 떴네, 조금씩 뜨거워지네
끝없이 달리는 저 사내, 수평선을 바라보네
멈추는 법을 나는 잊었다고
이런 내가 두려워 밤새우지만
창밖엔 벌써 해가 떴네, 조금씩 뜨거워지네
희미하게 빛나는 저 선들은 시간인가?
아니면 우리의 얼굴인가?
내가 영원히 잠들이 쓸쓸한 묘비 앞엔
더는 그 누구의 죽음도 없기를
Writer: Youngju Seo, Jae Hyun Park, Seung Won Choi, Yun Tae Shin
Copyright: Lyrics © CONSALAD CO., Lt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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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드커넥션(Nerd Connection) - 파블로 Pablo Vid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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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formed By: 너드커넥션(Nerd Connection)
Language: Korean
Length: 3:34
Written by: Youngju Seo, Jae Hyun Park, Seung Won Choi, Yun Tae Shin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