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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ongdaun - geu bam Lyrics



jeongdaun - geu bam Lyrics




이 세상에 숫자가 없다면
차라리 모두가 편했을까?

억지로 끼워 맞춘 거라면
어차피 답이 아닌 거라면

생각하면 뭐 해
말해봤자 뭐 해
거짓보다 더 거짓 같은
영화보다 영화 같은
그래. 인생이 그래

우우
견뎌보려 애써 버텨보던 밤
눈치 보던 한숨 끝에 흐트러져

우우
못 참겠다 펑펑 울어버린 밤
차라리 홀가분해진 마음과
그렇게 붙잡은 밤

조금 더 솔직할 걸 그랬나
그럼 그때 날 안아줬을까?

우 우 우 우우
우 우 우 우우우

생각하면 뭐 해
말해봤자 뭐 해
거짓보다 더 거짓 같은
영화보다 영화 같은
그래. 인생이 그래

우우
견뎌보려 애써 버텨보던 밤
눈치 보던 한숨 끝에 흐트러져

우우
못 참겠다 펑펑 울어버린 밤
차라리 홀가분해진 마음과
그렇게 붙잡은 밤

우우 우 우우
우우우 우 우 우우우

조금 더 솔직할 걸 그랬나
그럼 그때 날 안아줬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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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 숫자가 없다면
차라리 모두가 편했을까?

억지로 끼워 맞춘 거라면
어차피 답이 아닌 거라면

생각하면 뭐 해
말해봤자 뭐 해
거짓보다 더 거짓 같은
영화보다 영화 같은
그래. 인생이 그래

우우
견뎌보려 애써 버텨보던 밤
눈치 보던 한숨 끝에 흐트러져

우우
못 참겠다 펑펑 울어버린 밤
차라리 홀가분해진 마음과
그렇게 붙잡은 밤

조금 더 솔직할 걸 그랬나
그럼 그때 날 안아줬을까?

우 우 우 우우
우 우 우 우우우

생각하면 뭐 해
말해봤자 뭐 해
거짓보다 더 거짓 같은
영화보다 영화 같은
그래. 인생이 그래

우우
견뎌보려 애써 버텨보던 밤
눈치 보던 한숨 끝에 흐트러져

우우
못 참겠다 펑펑 울어버린 밤
차라리 홀가분해진 마음과
그렇게 붙잡은 밤

우우 우 우우
우우우 우 우 우우우

조금 더 솔직할 걸 그랬나
그럼 그때 날 안아줬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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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er: jeongdaun
Copyright: Lyrics © CONSALAD CO., Ltd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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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formed By: jeongdaun
Length: 4:45
Written by: jeongda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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